[신학기 준비] 라네즈 ‘레이어링 커버 쿠션 & 컨실링 베이스’로 산뜻하게

2020-02-19     김아라 기자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새 학년, 새 학기 시작을 앞둔 10대, 20대라면 당연히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싶을 것이다. 첫인상에서 호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피부다. 이에 무슨 화장품을 쓸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는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두고 화사하고 산뜻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레이어링 커버 쿠션 & 컨실링 베이스’ 스페셜 세트를 추천했다.레이어링 커버 쿠션 & 컨실링 베이스(14g+2.5g/21호·23호)는 컨실러 기능 베이스와 레이어링 쿠션을 하나에 담은 제품으로 로지빛 커버로 타고난 듯 자연스럽게 예쁜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컨실링 베이스로 잡티와 요철, 모공을 꼼꼼하게 커버해 결점 없는 피부 바탕을 연출한 뒤 피부 톤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일루미네이팅 쥬얼 파우더를 함유한 레이어링 쿠션으로 피부 톤을 화사한 로지빛 컬러로 연출해 피부 본연의 은은한 혈색이 가볍게 비치는 듯한 예쁜 커버를 선사한다.라네즈는 출시 1주년을 맞아 한정 수량으로 스페셜 세트(3만 2000원)를 선보였다. 스페셜 세트에는 레이어링 커버 쿠션 & 컨실링 베이스 본품과 함께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 판매 기록을 달성한 고보습의 ‘크림 스킨’, 들뜨지 않는 밀착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부스팅 세럼인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 견본이 함께 구성돼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킨다.크림 스킨으로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채우고 선케어 다음 단계에서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을 두 방울 떨어뜨린 후 손으로 부드럽게 펴 바르거나 메이크업 베이스 또는 파운데이션과 섞어 흡수시키면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레이어링 커버 쿠션 & 컨실링 베이스로 무결점의 피부 바탕을 만들고 쿠션을 덧바르면 다크닝이 없는 자연스러운 혈색이 도는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라네즈 레이어링 커버 쿠션 & 컨실링 베이스 스페셜 세트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모레퍼시픽몰, G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