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수내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2-12-14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14일 오후 4시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수내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2012년 글로벌 증시전망’을 주제로 해외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김선석 미래에셋증권 수내지점장은 “최근 불확실한 대외경제 여건으로 유로존의 긴장감은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큰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2012년 글로벌 시장을 진단하고 안정적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media.miraeasset.com)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미래에셋증권 수내지점 031-716-0600,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6-2 동부루트빌딩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