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신선식품 100여종 최고 50% 할인

2012-12-29     변주리 기자
[매일일보] 홈플러스가 내달 4일까지 전국 125개 점포에서 겨울철 별미 과메기, 고구마 등 인기신선식품 100여 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고구마(600g)와 밤(700g)은 각 2980원, 곶감(6개입) 5980원, 과육이 단단한 문경사과 4980원, 밀양과 산청 등 산지에서 직송한 딸기(500g) 6980원, 밀감(5㎏)은 1만800원이다.

또 포항, 대천 생물 왕대구(100g), 부산 생물 고등어(마리), 제주 생물 참조기(2마리), 양념 돼지 불고기(100g), 맛타리 버섯, 노랑팽이, 청양고추, 캘리포니아 오렌지 등 30여 종은 1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