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성남 아동센터 어린이와 배구경기 관람 2013-01-01 변주리 기자 [매일일보] 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KEPCO와 드림식스와의 배구 경기에 성남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배구경기를 관람했다고 1일 밝혔다. 김중겸 사장은 배구경기가 끝난 후 배구선수들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하면서 “맑고 밝게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