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 대사관 화염병 투척" 중국인 체포

2013-01-08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권희진 기자]주한 일본 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한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8일 오전 8시18분께 중국인 유모씨가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 4개를 투척했으며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현재 유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