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빚은, 가정의 달 맞아 ‘블라썸 떡 선물세트’ 출시

2020-04-25     임유정 기자
[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25일 ‘블라썸 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어버이날·스승의 날·성년의 날 등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워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출시한 선물세트다.‘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 △쑥인절미 △찰떡과 △비누 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GIFT 5종과 설기ㆍ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케이크에 ‘조화(造花)’를 얹은 블라썸 케익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있다.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카드, 보자기 포장서비스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특별한 빚은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