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여의도 PB센터 새 단장

2013-02-06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대표PB센터인 ‘여의도PB센터’를 새 단장하고, 한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와 다양한 영업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 단장한 여의도PB센터는 업그레이드된 세미나실과 접견실, 상담실, 갤러리를 갖춘 VIP 고객 전용 공간인 ‘VIP Lounge’를 신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윤동섭 여의도PB 센터장은 “고액 자산가들이 특히 많이 거래하는 PB센터 위상에 어울리도록 VIP lounge를 신축했다”며 “앞으로 여의도PB센터는 더욱 편안한 투자상담과 자체 세미나실을 활용한 세미나, 문화이벤트 등의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며, 차별화된 자산관리전략으로 자산관리명가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에서는 이번 새 단장을 기념해 신규 계좌 개설 고객과 금융투자상품 가입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시장 전망 세미나와 같은 고객 초청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02-3276-522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