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한 상가서 불…4800만원 재산피해

2013-02-07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권희진 기자]7일 오전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은 건물 1층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