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3-02-23 박동준 기자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의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풍부해진 유동성의 방향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허혁재 WM컨설팅 부동산 팀장은 일본 부동산버블 붕괴 후 시장변화의 시사점을 점검한다.
황유원 여의도영업부 상무는 “2012년 상반기에도 유럽 재정 위기에 따른 변동성에 대비한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한 안정적인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