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TV CF 촬영
2013-02-28 박동준 기자
이번 광고는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온 특별한 수분’이라는 콘셉트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달 초 촬영했으며, 3월부터 방영된다.
이들은 지난 해 12월에 방송을 탄 ‘멀티 퍼펙션’편의 연작물인 이번 광고에서 유명 CF 감독인 박명천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췄고, 한층 물오른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보여줬다.
회사측은 "구하라와 박규리, 강지영은 ‘넌 촉촉할 때가 제일 예뻐’라는 메인 카피에 맞춰 원시림의 곳곳을 누비며 촉촉한 수분감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표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