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매수' 곽노현 항소심서 실형 선고 2012-04-17 이정아 기자 [매일일보]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동오)는 17일 '후보매수' 혐의로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