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신물질 G ,N,C, 개발
고병원성 조류인플랜자 완전히 해결,독성을 가진 악취제거에 최고의제품
2009-08-25 김태선 기자
무색. 무취. 무자극의 친환경 물질인 G N C (Green Natural Clean) 는 액체형 토양수질 개선제로서 PH14 이상의 청산가리를 뛰어 넘는 강한알칼리성을 가져 높은 살균력을 가졌으나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는 기적을 이룬 신물질이다.
또한 지엔시는 상온에서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다량으로 방출해 오히려 인체에 유익하기 까지 하다. 일반적으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하는 물질들은 많이 있지만 대부분 열을 가하게 되었을 때 원적외선이 방출된다.
하지만 지엔시는 상온에서 강력한 원적외선(91.4%) 과 경이적인 음이온이 방출되는 신물질이다. GNC는 현재 ‘액체형 토양 및 수질개선용 정화제’ 접찹제 조성물’ 개방 공간에서의 악취가스 제거’ 소독 및 탈취제’ 조류인플랜자 소독용 등 5개의 특허와 20개의 서비스 상표 등록을 가지고 있다.
이미 많은 임상 실험결과가 성공하였고 ,현재 (주)흥진테크()는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장기운 교수팀과 비료전문연구소인 (주)판 코리아 와 공동으로, 수도 작물시험의 내병성 및 미질개선 시험을 마친 상태이며 특히 작물의 AIDS로 불리는 탄저병을 해결하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G N C Bio 미생물 사료 첨가제는 많은 축산 농민 및 양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중 하나인 ‘항생제’에 관련한 부분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특히 가축이나 양어를 출하 일주일 전 부터는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는데 그 기간에 폐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때 G N C Bio 미생물 사료 첨가제는 항생제가 들어 있지 않은 영양제로 ,출하 직전까지 투여해도 아무 탈이 나지 않아 건강한 모습으로 출하를 할수있다.
또 G N C 의 강력한 살균력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시험연구원, 건자재시험연구원, 원적외선응용평가원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군산대학교, FDA 등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살균 시험한 결과 대장균 과 황색포도 상구균 을 99.999% 이상 감소시켜, 식품의약품안정청 으로 부터 살균소독제 규격 인정번호(제2006-10001호) 로 허가를 받기도 했다. 이제 지앤시로 위생이 가장 중요시 되는 식당 및 주방 조리기구 등이 세균으로부터 안전해 질수있으며, 특히 국내 조류인플랜자 최고 권위자인 충남대학교 서상희 교수팀의 2년여 연구 끝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랜자 바이러스인 H5N1, H3N2, H6N1, H9N2 를 치료하는데 성공함으로써,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으로부터 GNC-FIELD 소독제 (동물의약품제157-1호)로 허가 도 받았다 매년 겨울철 국민들의 건강과 양계업 농가들을 힘들게 하는 조류인플랜자 를 해결하는 해결사로 확실히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새집 증후군에 관해서도 G N C 가 한국건자재시험연구소 시험 결과 시멘트 독성 및 냄새를 깨끗하게 제거해 줘 국민들로부터 희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각종 악취는 신경계통의 영향과 불쾌감,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는 쇠약증, 불면증을 유발하여 현대인의 삶을 저하시키는 동시에 환경 재해 요인이 되고 있다.
요즘 시중에 작게는 소비재부터 크게는 산업재 까지 종류도 다양한 탈취제가 많이 출시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쾌하게 탈취에 관해 완전히 해결한 제품은 없었다.
특히 쓰레기 매립장, 하수도, 하수종말처리장, 음식물쓰레기, 피혁 및 염색공장, 축사 등 악취는 국민들의 골치 거리가 아닐 수 없다.
(주) 흥진테크의 GNC의 경우 과일은 물론 벼잎의 엽 면에 분무하게 되면 벼의 성장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균사멸균 효과 및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돼 농민들의 일손을 덜어 주기도 한다.
포도에 G N C Bio 원적외선 비료를 분무 하였더니 육안으로 봐도 확실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알이 크고 당도 도 증진됨을 알수 있었다. 이제 (주) 흥진테크 G N C 로 인해 많은 농, 어업, 축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나아가 자연 환경의 파괴를 미연에 방지 하기를 기대해 본다.
김태선기자 <kts5005@sisa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