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22일부터 DKNY 등 브랜드 세일

2013-06-20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브랜드세일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쟈딕앤볼테르, DKNY, CK, 랄프로렌, 르윗, 토리버치, GDS, 띠어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율은 10~30% 가량이다.

브랜드세일에 기간 동안 특집 행사도 실시한다.

명품관에서는 22~24일 유명 란제리 브랜드인 바바라가 특집 할인 행사를, 수원점에서는 22~28일 여성커리어대전을 실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브랜드세일에 이어 오는 2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여름정기 세일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