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린, ‘피지’ 암반수 담은 ‘워터베일 미네랄 미스트’ 출시

2012-07-08     이정아 기자

[매일일보] 천연 미네랄 메이크업 브랜드 카트린(www.catrin.co.kr)이 높은 온도와 습도, 자외선 등의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지친 여름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편안한 진정효과를 전달하는 ‘워터베일 미네랄 미스트’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워터베일 미네랄 미스트’는 남태평양 피지섬에서 얻은 천연 미네랄 천연 암반수 ‘피지워터’를 함유하여 피부 깊숙이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피지워터’는 화산암층을 통해 수세기에 걸쳐 걸러진 지하수가 다공질 삼투성 지층에 모여 생성된 알칼리 천연 암반수로, 실리카, 마그네슘, 중탄산염, 칼슘 등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여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또한, 수분공급 및 진정효과가 뛰어난 ‘알로에 베라’ 성분과 ‘대나무 수액 추출물’을 함유하여 들뜬 각질을 정돈해주고 햇볕에 지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또한, ‘왕귤껍질 추출물’ 성분이 모공을 케어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줘 번들거림을 개선해준다.

‘워터베일 미네랄 미스트’는 인공색소, 탈크, 파라벤, 벤조페논, 동물성 원료를 함유하지 않은 ‘6NON-ADDED SYSTEM’ 처방으로 예민해진 민감성 피부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카트린은 100%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만 만들어져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과 젊음까지 케어해 주는 순수 미네랄 화장품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