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아이스크림 '본 젤라또' 3년 만에 새 상품 출시

2013-07-09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본 젤라또'가 3년여 만에 새 상품을 출시한다.

롯데제과는 2009년 인수한 제과회사 기린의 빙과 브랜드 본 젤라또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재단장해 새 상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바(bar·1200원)형 제품 '바닐라&소프트초코'와 '피넛버터&소프트초코', 콘(cone·2000원)형 제품 '초코&블랙쿠키'와 '초코&피넛버터', 홈(home·7000원)형 제품 '치즈&베리'와 '초코칩&쿠키' 등 6가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