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교서 30대 한강투신 사망

2013-08-12     이정아 기자
[매일일보] 11일 오후 10시27분께 서울 천호동 광진교에서 정모(39)씨가 한강으로 투신해 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은 약 1시간30분만에 정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