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證, 증권교육센터 오픈

2013-08-28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이 증권교육센터를 개설하고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새롭게 개설된 증권교육센터는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에게 제공되는 온∙오프라인 증권교육 서비스로 주식, 선물·옵션, 해외주식, 해외선물, FX마진, HTS활용팁 등과 같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초보투자부터 실전매매까지 수준별 맞춤교육 과정을 적용하여 선택적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유명 전문가 및 강사진 섭외를 통해 유망종목을 진단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무료수수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그 첫 교육과정으로 오는 1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3층)에서 ‘하반기 시장전략 및 투자유망종목 공개’ 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9월 한달간 ‘초보자를 위한 FX마진 활용 및 시스템트레이딩(9/3~6) / 주식, 선물/옵션 실전투자매매 스킬(9/8~9) / 해외주식투자 노하우(9/10~13) / 해외선물 알짜배기 투자노하우 전수(9/10~13)' 등 다양한 테마의 교육이 마련됐다.이트레이드증권 마케팅팀 엄기열 팀장은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 고객에게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이 같은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고객을 위해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을 많은 분들이 활용하시어 성공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더불어, 증권교육센터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아자아자 이벤트’를 통해 1:1종목상담, 무료수수료쿠폰, 무료수수료기간 연장등의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강연회 현장에서 상품별 첫 계좌 개설 시에는 무료수수료 및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증권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확인 및 참가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에서 가능하며, 고객만족센터(1588-2428)를 통해서도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