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태풍 피해 이재민에 5억원 성금 전달
2013-09-05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KB금융그룹(회장 어윤대)은 연이은 태풍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을 돕기 위해 5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과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 및 이재민 등을 위해 사용된다.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은 "연이은 태풍으로 생활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원활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금융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KB금융그룹은 태풍 피해 고객의 금융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를 통해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사업자대출 우대지원, 기존대출의 기한연장 조건 완화, 이자납입 유예, 신용카드 대금 할부 전환, 수수료 할인 등 특별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