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2013-09-06 박동준 기자
국가생산성대상은 리더십, 전략, 고객, 사업성과 등 7개 부문에 대해 전문심사위원단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삼성화재는 ▲ 업계를 선도하는 신상품 및 서비스 ▲ 모바일 혁신을 통해 스마트 영업·보상활동 구현 ▲ 나눔경영 실천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올해 응모기업 전체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이날 김창수 사장은 “보험산업 선진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고객에게 안심을 주고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