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은행동지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2013-09-18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은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대전 중구 대흥동 205-2번지 이화빌딩 2층 은행동지점에서 ‘2013년도 세법개정안과 연금상품 투자전략’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의 1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박기연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2013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고 절세방안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연금상품추진팀 심진수 차장이 100세 시대 연금상품 투자전략을 소개한다.우재형 미래에셋증권 은행동지점장은 “최근 세법개정안의 발표 이후 강화된 과세기준에 맞는 절세투자상품과 자산관리 전략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따른 합리적 세테크 전략과 은퇴준비의 필수품 연금상품을 자세히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은행동지점(042-282-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