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청소년 '진로멘토' 나선다
2013-09-25 박동준 기자
삼성증권 인사담당 사재훈 상무는 “이번 '꿈마루' 오픈은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경제증권 교실을 확대한 것으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며 "기업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니즈가 생계지원에서 재능기부나 멘토링으로
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삼성증권 인사담당 사재훈 상무는 “이번 '꿈마루' 오픈은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경제증권 교실을 확대한 것으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며 "기업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니즈가 생계지원에서 재능기부나 멘토링으로
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