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직거래장터 성료...자매결연 아산리 마을 지원
2013-09-27 김창성 기자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도 돕고 직원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값싸게 제공하는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도 돕고 직원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값싸게 제공하는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