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 없다"며 허위신고 돈 뜯어낸 50대 '집유'
2013-10-01 최필성 기자
김씨는 또 같은날 오후 8시께 서씨의 건물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한모(52)씨에게 깨진 술병으로 위협하며 "다 죽여버린다" 등의 욕설을 해 1시간 동안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김씨는 또 같은날 오후 8시께 서씨의 건물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한모(52)씨에게 깨진 술병으로 위협하며 "다 죽여버린다" 등의 욕설을 해 1시간 동안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도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