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첫 프리미엄 냉장주스 ‘따옴’ 출시

2013-10-18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빙그레가 자연원료를 그대로 살린 냉장 주스 '따옴(사진)'을 출시했다.

이는 빙그레가 선보인 첫 프리미엄 냉장 주스로 '따옴'이라는 제품명은 자연에서 과일을 갓 따온 것처럼 인공향, 액상과당 등, 합성첨가물을 첨가하지 않고 과즙과 과육, 천연향 만을 사용해 신선함을 그대로 담았다는 의미를 담고있다.'따옴'에는 미 플로리다 주정부 감귤국의 인증을 받은 플로리다산 A급 오렌지를 100%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