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퓨어 콜라겐 베리믹스’ 출시
“피부미인 김연아가 마시는 드링킹 요구르트!”
2012-10-25 조세민 기자
[매일일보]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국내 최초로 콜라겐 500mg과 슈퍼푸드로 꼽히는 베리류 3종을 함유한 신개념 미용 요구르트 ‘퓨어 콜라겐 베리믹스’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퓨어 콜라겐 베리믹스’는 노화방지와 피로해소, 변비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류 3종이 함유되어 맛과 건강은 물론, 미용까지 챙길 수 있는 드링킹 요구르트다. 용량은 310ml이며 소비자 가격은 1,600원이다.시럽이 아닌 천연과즙으로 맛을 내 베리 맛이 더욱 진하고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 게다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슈퍼푸드로 꼽히는 베리류 3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피부 미인’을 위한 요구르트라 할 수 있다.또한 ‘퓨어 콜라겐 믹스베리’는 타 제품 대비 칼로리는 더 낮은 반면, 장 건강에 좋은 LGG유산균을 함유해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여성들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특히 LGG유산균은 현재 40여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600여 편의 연구논문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우수한 유산균으로 국내에서는 퓨어에만 유일하게 들어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퓨어콜라겐 베리믹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콜라겐과 베리류 3종을 함유한 웰빙 요구르트”라며 “칼로리는 낮추고 천연과즙으로 건강하게 맛을 낸 제품으로 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퓨어 콜라겐’은 2009년 업계 최초로 안정제, 합성향, 색소를 뺀 요구르트를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해온 ‘퓨어’의 새 제품이다.매일유업은 피부 미용에 좋은 콜라겐을 함유한 딸기, 사과요구르트 2종을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