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보닌 더 스피릿’ 리뉴얼 2종 출시

2013-10-25     임현빈 기자

[매일일보] LG생활건강은 25일 보습 성분을 강화한 남성 화장품 ‘보닌 더 스피릿’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닌 더 스피릿 2종은 30대부터 40대까지 남성들이 푸석하고 땅기는 피부 건조를 해결하고 안티 에이징과 피부 미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지중해 심해에 서식하는 파디나 파보니카 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사막의 장미 추출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제공한다.알코올 프리 타입의 스킨은 순하고 산뜻한 것이 특징이다. 빠르게 흡수돼 피부를 부드럽게 정돈시켜 준다.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에멀션은 끈적임 없는 촉촉함을 남긴다. 미네랄 오일 프리 타입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상쾌하고 활기찬 느낌의 시트러스 향기와 현대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로즈메리, 로즈우드의 아로마틱 우디 향기가 조화를 이룬 세련된 향기를 담았다.가격은 보닌 더 스피릿 타임리스 스킨, 타임리스 에멀션이 각각 3만 5000원(100m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