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위한 ‘합격단감’ 판매

2013-10-31     조세민 기자

[매일일보] 엄마들이 모여 만든 유기농 브랜드 유기농엄마학교는 수험생 선물용 ‘합격단감’을 판매하고 있다.

합격단감에는 행운의 메시지를 직접 적을 수 있는 미니 카드가 달려있다. 가격은 개당 5800원이다.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캠페인참여 증서도 함께 제공하고 수익금은 태풍 피해 농가 등에 전액 전달된다.

유기농엄마학교 홈페이지(www.organicschool.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