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M] 위인더존, 매일일보 창간 13주년·매일TV 개국 2주년 축하

2019-06-26     강미화 PD

오늘(26일) 종합일간지 매일일보가 창간 13주년을, 매일TV가 개국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룹 위인더존(We In The Zone)이 축하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전했습니다.

[위인더존] 안녕하세요. 위인더존입니다. 매일일보 창간 13주년, 그리고 매일TV 개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위인더존 많이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위!위인더존, 위인더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인더존은 시현과 민, 주안, 이슨, 경헌으로 이루어진 5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IN THE ZONE'(위 인 더 존)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 타이틀곡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위인더존은 '위인더존 'Vlog','YOKOSO! 위인더존' 등 신선한 콘텐츠들로 반전 매력까지 선사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