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M] 더 맨 블랙, 매일일보 창간 13주년·매일TV 개국 2주년 축하

2019-06-26     강미화 PD


'배우돌' 더 맨 블랙(THE MAN BLK)이 26일 종합일간지 매일일보 창간 13주년과 인터넷방송 매일TV 개국 2주년 축하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전했습니다.

[더 맨 블랙] 안녕하세요. 더맨블랙입니다. 매일일보가 창간 13주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매일TV 개국 2주년도 축하드립니다. 매일일보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바탕으로 한 뉴스를 표방한 언론사라고 알고 있는데요, 저희도 매일일보와 매일TV를 통해서 항상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접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저희 소식도 많이 취재해 주실 거죠? 앞으로 저희 더맨블랙의 소식들도 매일일보를 통해 많이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들과 함께하는 언론 매일일보 창간 13주년과 매일TV 개국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네 지금까지 더맨블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맨 블랙은 스타디움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멀티테이너 그룹으로서 2018년 10월 10일 웹드라마 '고벤져스' 그리고 첫 미니앨범 'Various Colors_ Freefall'(베리어스 칼라스)로 데뷔했습니다. 엄세웅, 정진환, 강태우, 신정유, 천승호, 최찬이, 고우진, 윤준원, 이형석, 최성용 멤버로 이뤄진 10인조 남자그룹으로 광고, 드라마, 영화, 음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입니다.

한편, 더 맨 블랙은 지난달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과의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자 촬영 비하인드부터 멤버들의 사소한 일상 등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