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회사채 1조3450억 발행

2013-11-17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금융투자협회는 11월 셋째주(19일~23일) 1조345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발행될 회사채는 KT렌탈 2000억원 등 총 13건이다.이는 이번 주(12~16일) 발행 예정인 회사채(7건, 7164억원)보다 발행 건수는 6건, 발행금액은 6286억원 증가한 것이다.채권 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11건 1조13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2건 2150억원 등이다.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 1조2150억원 ▲시설자금 1000억원 ▲차환자금 300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