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목동·일산지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2013-11-28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은 28일 오후 목동지점, 일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목동지점 자산관리 세미나는 김태준 브레인투자자문 이사와 조수연 WM비즈니스팀 차장이 강사로 나서 ‘2013년 증시 전망 및 양천구 부동산 점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한편 오후 4시 30분부터 일산지점에서는 ‘연말 주식시장 전망과 유망업종’을 주제로 한지훈 미래에셋증권 VIP주식컨설팅팀 대리가 설명할 예정이다.조봉식 목동지점장, 이형복 일산지점장은 “연말로 접어들며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어 지수의 강한 상승을 기대하기 보다는 업종과 종목별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현재의 투자 환경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02-2062-0100), 일산지점(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