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은 증권교육센터 12월 교육 커리큘럼으로 오는 14일 ‘MTS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14일 진행되는 ‘MTS 교육은’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동사 컨텐츠팀 엄기열 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교육은 이트레이드증권 모바일 매매시스템 씽큐스마트2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주식매매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관심종목, 주식차트, 멀티차트 사용법 및 자동STOP주문 커뮤니티 활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여의도역 1번출구) 10층 씽 투자교실에서 진행되며,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고객은 참가신청 후 ‘씽큐스마트2’를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폰을 지참하고 참석하면 된다.이트레이드증권 컨텐츠팀 엄기열 팀장은 “씽큐스마트2는 HTS사용자 습관과 다양한 투자자요구를 최대한 반영함과 동시에 안정성과 속도측면에서도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하며, “MTS교육을 통하여 당사를 이용하는 고객의 스마트한 주식거래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증권교육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고객만족센터(1588-2428, 1544-2428)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