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절세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2014-01-28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양재동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절세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오윤 부원장이 세법 개정 이슈와 조세 정책 트렌드에 대해 강연하고, 이어 삼성증권 조완제 투자컨설팅팀장과 한정수 세무컨설턴트가 개정된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절세 투자전략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엘타워는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양재역 9번출구에 위치해 있다.한편, 삼성증권은 2월 말까지 전국 지점에서 오후 여덟시까지 야간 세무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절세컨설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