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정자동지점 투자세미나 개최

2014-01-29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 정자동지점(지점장 유기철)은 1월 30일 오후 3시 30분부터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투자세미나는 ‘세제개편에 따른 절세전략’을 주제로 신한금융투자 투자자문부 김경재 세무팀장이 강사로 나서 효과적인 세테크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투자세미나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