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2013년 첫 전국동시세일 진행
2014-01-30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전자랜드가 2013년 첫 전국동시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일반적으로 3월에 진행하던 동시세일을 한 달여 앞당겨 2월1일부터 38일간 전국 100여 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이 기간 동안 아카데미 최대 반값 세일, 에어컨예약 고객에게 최대 70만원 할인혜택과 15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또 디지털TV 반값 특가전, 김치냉장고 시즌오프 특가세일, 생필품 초특가 세일 등 최대 57%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행사를 제공한다.아울러 ▲최대 100만원 캐시백+최대 10개월 무이자 카드혜택 ▲100만원 이상 구매시 산양 산삼 농축액 또는 뮤지컬 공연 티켓 제공, 최대 12만 마일리지 적립 ▲역술인 2013년 운세 등 이벤트를 제공한다.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지점(1666-8000)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