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4일까지 초대형 할인 판매
2014-02-03 권희진 기자
허인철 이마트 사장은 "최근 극심한 불황과 설 물가 상승으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를 위해 신선, 가공, 생활 등 전 상품군을 할인한다"며 "명절에 일반 상품을 구매하러 오는 고객이 78%에 달하는 만큼 가계 물가를 안정 시킬 수 있도록 최대규모 최저 가격 수준에 쇼핑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허인철 이마트 사장은 "최근 극심한 불황과 설 물가 상승으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를 위해 신선, 가공, 생활 등 전 상품군을 할인한다"며 "명절에 일반 상품을 구매하러 오는 고객이 78%에 달하는 만큼 가계 물가를 안정 시킬 수 있도록 최대규모 최저 가격 수준에 쇼핑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