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FW시즌 ‘슈퍼 세일’ 실시
SSF샵·전국 매장서 최대 60% 할인…내달 31일까지 진행
2020-12-12 김동명 기자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에잇세컨즈는 내년 1월 31일까지 ‘19년 가을겨울(FW) 시즌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패딩·코트 등 아우터를 비롯해 니트, 슬랙스·데님, 스커트 등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일부 상품 제외)을 대상으로 최대 6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일부 인기 상품에 대해서는 특가 행사를 진행해 세일 초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겨울 기본 상품부터 트렌디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타일들을 선보였다.
기본적인 롱 패딩은 물론, 풍성한 볼륨감의 숏 패딩,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코트, 트렌디함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시어링 점퍼, 다양한 컬러의 캐시미어 혼방 니트 등을 출시했다.
특히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른 ‘시어링 아우터’는 에잇세컨즈만의 스타일리시함을 더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박동일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에잇세컨즈의 슈퍼 세일은 고객들이 올 가을겨울 시즌 트렌드 아이템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매주 론칭하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잇세컨즈 슈퍼 세일은 전국 48개 매장, 온라인몰 SSF샵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