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오리진 CC크림' 3종 출시

2014-02-18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기능을 하나로 모은 스마트 멀티베이스 ‘슈퍼 오리진 CC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의 ‘슈퍼 오리진 CC크림’은 마린 콜라겐과 세라마이드,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톤을 화사하고 매끄럽게 표현해 준다.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컬러체인지 SPF30 PA++’와 ‘틴티드 SPF30 PA++’, ‘브라이트닝 SPF25 PA++’ 3종으로 선보인다.‘슈퍼 오리진 CC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톤 보정, 주름개선, 영양 및 보습 공급까지 갖춘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피부결을 따라 얼굴 전체에 바르면 된다.네이처리퍼블릭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9일부터 ‘슈퍼 오리진 CC크림’을 구매한 고객에게 피부 번들거림을 없애주는 100% 천연 마 소재의 오일페이퍼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