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올해 첫 동시투자 세미나 개최
2014-02-18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전국 삼성증권 105개 지점에서 동시투자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주식시장을 읽는 혜안, 2부에서 주식과 함께 투자 해야하는 필수 금융상품을 주제로 각 지점의 PB팀장과 재테크 전문가들이 강의할 예정이다.삼성증권 관계자는 "혼돈 속에서 시장의 방향성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주식과 함께 투자하면 좋은 보완재로서의 금융 상품도 함께 제안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지점, 콜센터(1588-2323)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홈페이지 또는 HTS)을 통해 신청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