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28일까지 최대 50% 할인

2013-02-22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CJ올리브영은 28일까지 8천300여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ALL NEW SALE'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별 할인율은 ▲스팀크림, 로얄네이처, BRTC, 나나스비 등이 50% ▲메이블린, 로레알, 이지함 등이 40% ▲버츠비, 오가닉스, 클리오, 캐시캣, 코티지, 카밀, 보브, 로리아 등이 30% ▲키스미, 츠바키, 캔메이크, DHC, 차앤박, 닥터자르트, 프레쉬라이트 등이 20% ▲프리맨, 세타필, 향수 등이 10%이다.

노세일 브랜드로 알려진 츠바키, 코티지, 오가닉스, 아벤느 등도 이번에 처음으로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올리브영의 PB브랜드인 엘르걸 일부 상품은 5천원, 또는 6천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아벤느 오떼르말 미스트를 브랜드 최초로 20% 할인해주기도 한다.

이번 브랜드 세일에서 할인율을 명시한 브랜드의 일부 제품과 서울타워점, 파주LCD점, 쌍림점, 아산삼성점, 음성공장점 등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