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손미나 작가와 푸드 앤 컬쳐 토크 개최
2020-01-13 한종훈 기자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2월 8일 오후 5시 스페인을 주제로 손미나 작가와 함께 푸드 앤 컬쳐 토크를 개최한다.
푸드 앤 컬쳐 토크는 스페니시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에서 진행되는 스페인 문화 행사 중 하나다. 스페인의 미식 문화를 다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스페인의 맛을 다각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자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미나 작가가 직접 보고 경험한 스페인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페스타 바이 민구의 강민구 셰프가 스페인 요리로 구성한 디너 코스를 내보인다.
한편 스페니시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에서는 오는 2월 29일까지 스페니시 디너 코스와 스페인 와인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