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해외에서 최우수 프라이빗 뱅킹 인정

유러머니·아시안 프라이빗 뱅커지, 대한민국 최우수 PB로 선정

2014-02-24     강미애 기자

[매일일보] 신한은행이 유러머니지 ‘2013년 최우수 프라이빗 뱅킹 시상식’과 아시안 프라이빗 뱅커지 ‘2012년 최우수 프라이빗 뱅킹 시상식’ 모두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로 선정됐다.

유러머니지와 아시안 프라이빗 뱅커지는 공통적으로 신한은행의 고객 맞춤 서비스를 높이 평가했다.

유러머니지는 신한은행을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PB로 선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유러머니지 및 아시안 프라이빗 뱅커지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PB 수상에 관해 “고객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차이가 아닌 차원이 다른 양질의 자산관리 컨텐츠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