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WM 프리미어 대구지점' 리뉴얼 이전 오픈

2014-02-27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과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WM 프리미어 대구지점’을 동성로 입구로 리뉴얼 이전 오픈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오픈한 ‘WM 프리미어 대구지점’은 금융기관 및 상권이 밀집해 고객 접근성이 높은 동성로 입구에 위치한다. 또한 세미나실 및 상담실, 퇴직연금센터 등 전용 투자 상담 공간을 확대해 고객의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라이프서비스까지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김영달 WM 프리미어 대구지점장은 “오랜 자산관리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되는 금융환경에 발맞춰 보다 품격 있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또한 다양한 세미나 및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고객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국투자증권 ‘WM 프리미어 대구지점’은 대구 중구 봉산동 28-20 S타워 1~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오픈을 기념해 신규 고객 및 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WM 프리미어 대구지점(053-427-388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