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스티스, 밸런타인데이 맞이 ‘피부 관리 프로모션’ 진행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본에스티스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연인들과 신혼부부를 위한 선물로 상품권을 출시하고 지점별로 피부 관리 프로그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본에스티스는 현재 배우 송윤아씨를 광고모델로 선정, 홈앤쇼핑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불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갈라쇼에 참여해 화장품의 본고장인 프랑스에 진출한 바 있다. 현재 화장품을 전문 제조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운영 중이다.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서 본에스티스는 한남동 피부 관리 직영점을 비롯해 다양한 지점에서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부 관리를 하는 고객들을 위한 ‘봄맞이 피부 관리’를 위한 상품권과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파이테라피 트라이샷’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본에스티스 직영점과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한 본에스티스는 에스테틱 직영점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피부관리 시스템과 함께 △스파시설△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는 “깔끔한 남자가 매력이 있듯이 피부가 깨끗한 남성이 자기관리를 잘한다는 이미지 부각되고 있다”며 “이를 반영해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남성이나 연인들을 위한 피부 관리 상품을 선보이며, 남성 전용 화장품도 함께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본에스티 에스테틱 직영점은 연인이나 아내가 피부 관리를 받는 시간에 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휴식’의 개념으로 함께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커플 공간’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