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美 '네이처메이드'와 독점판매 계약
2014-03-11 권희진 기자
오뚜기 관계자는 "그 동안 미국의 타바스코소스, 홍콩의 이금기소스 등을 수입· 판매해 한국시장 정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에 다변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그 동안 미국의 타바스코소스, 홍콩의 이금기소스 등을 수입· 판매해 한국시장 정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에 다변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