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딸기 뷔페·객실 1박 포함한 패키지 선봬

2020-02-19     한종훈 기자
삼성동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딸기 디저트 뷔페와 숙박을 함께 할 수 있는 스트로베리 애비뉴 패키지를 2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 체크인 한정으로 판매한다.

스트로베리 애비뉴 패키지는 수피리어 룸 1박과 함께 호텔 1층 로비라운지에서 진행되는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애비뉴 2인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스트로베리 애비뉴는 세계 각국의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디저트를 딸기로 재해석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생딸기는 물론 이를 이용한 딸기 피자, 딸기 티라미수, 딸기 크림 브륄레 등 디저트 메뉴 외에, 새우 멘보샤, 파스타, 떡볶이, 짬뽕, 쌀국수, 김치볶음밥 등 식사 대용 메뉴들까지 약 40여 가지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