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글로벌 외환 세미나 개최

2014-03-14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오는 20일 여의도 본사 12층 교육장에서 ‘글로벌 외환 세미나’를 개최한다.‘글로벌 외환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환율 변화에 대응해 투자자들의 올바른 외환시장투자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글로벌 외환시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세미나 1부에서는 투자전략부 선성인 책임연구원이 강의에 나선다. 최근의 달러강세 및 엔화약세 지속여부에 따른 상황분석을 바탕으로 외환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 2 부에서는 글로벌사업부 해외파생팀이 해외통화선물을 이용한 외환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참가신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의 ‘S캐치 투자교육 세미나 페이지’ 또는 이메일(global_fo@shinhan.com; 연락처 필수기재)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02-3772-43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