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3천억 규모 선박 공사 수주

2013-03-25     김효인 기자

[매일일보 김효인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중동 소재 선주사와 3148억원 규모의 자동차운반선(PCTC)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2011년 매출의 7.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