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 강덕수·이찬우 2인 대표체제로

2013-03-27     김효인 기자

[매일일보 김효인 기자] STX중공업은 강덕수 STX그룹 회장을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기존 이찬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덕수·이찬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