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본에스티스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아 피부 관리 프로그램 프로모션인 ‘행복한 결혼, 사랑스러운 아내의 피부 관리’ 캠페인을 진행, 개그맨 장기영을 이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복한 결혼’ 캠페인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개그맨 장기영 부부는 결혼식을 맞아 본에스티스 ‘웨딩 패키지 피부 관리’를 받으며 인연을 맺게 됐다.
현재 본에스티스는 배우 송윤아씨를 광고모델로 선정, 홈앤쇼핑에서 지난 방송까지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개그맨 최형만을 비롯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김진 부부의 웨딩 피부 관리를 진행했다.
본에스티스는 화장품 외에도, 건강한 페이스라인과 동안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도숙원장의 근막활주기법과 V라인 형성 및 잔주름 개선,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리셀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본에스티스는 인기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한남동 에스테틱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직영 에스테틱에서는 다양한 피부관리 시스템과 함께 스파,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 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는 공중파, 종편, 홈앤쇼핑 등에 출연해 다양한 홈 피부 관리 노하우를 선보이고 있다.